10년의 진심(HR-265)(19세) - 챈틀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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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신영미디어
작가명
챈틀 쇼
발행일자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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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기 어린 풋사랑은 잘 익을 수 있을까

       

      10년 전, 알바를 하던 대저택의 도련님 니코와 불같은 사랑에 빠진 시에나. 어쩌다 보니 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그녀는 열아홉 살의 나이에 급하게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신분의 차이와 주변의 수군거림은 어린 신부를 힘들게만 하고, 설상가상 아이까지 유산을 하게 된 두 사람은 2년 만에 짧은 결혼 생활을 끝내고 만다. 그리고 8년이 지난 어느 날, 니코가 재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시에나는 충동적으로 그의 결혼식에 참석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나요?




       

       


      챈틀 쇼 (Chantelle Shaw)

       

      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아들을 낳은 후, 켄트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최근 발표 작품

      HR-069 조각난 과거 / *HR-114 파티걸의 진심 / *HR-122 힐링이 필요해

      HR-157 이 사랑은 무죄 / HR-197 과보호 보디가드

       

      *이 표시는 <위대한 유산> 시리즈입니다.

       

      판권

      Reunited by a Shock Pregnancy

      Copyright 2019 by Chantelle Shaw




       

       



      가지 마.”

      니코가 생각했던 것보다 거친 음색이 튀어나왔다.

      제발.”

       

      .”

      시에나가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도 그만큼이나 놀란 듯했다.

       

      시에나.”

      감정을 숨기려는 시에나를 보면서 니코는 희망을 엿보았다.

       

      왜 피로연에 남아 달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혼한 후 몇 년 동안 변했다고 했잖아. 나도 마찬가지고. 그때의 우리가 아니지만, 여전히 처음 만났을 때처럼 강한 매력을 서로에게 느끼고 있기도 하고.”

       

      당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성장한 시에나 피셔를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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