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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부유한 귀족가의 영애,
그녀는 약혼자와 친언니의 부정을 목격하고 자살을 기도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으나 깊은 우울감에 빠진 그녀의 마음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들어온다.
바람 같은 매력을 지닌 남자에게 순식간에 휩쓸려 버린 그녀.
하지만 그마저도 결국 그녀의 비극이 되었다.
인생의 비극은 한계가 없다.
하룻밤 새 이유도 모른 채 가족을 잃고 그녀 역시 목숨이 벼랑 끝으로 몰렸다.
하지만 그때 또 다른 남자로 인해 기적처럼 그녀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
“마들로나 드 데본 제이. 당신에겐 두 가지 선택권이 있어.
하나, 간단하게 죽는다. 둘, 복잡하게 산다. 어쩔래?”
가족을 잃고 기억을 잃고 이름을 잃다.
백지 상태의 그녀가 눈을 뜨자 한 의무관이 고했다.
“네 이름은 할리다.”
그녀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낯선 삶의 궤도에 던져졌다.
<2권>
군인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던 그녀에게 이동 명령이 떨어진다.
이스트란에서 재회하게 된 에드윈은 늦게나마 그녀와 잘 지내보려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좋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다.
“처음부터 정해 뒀습니다. 참아 주는 건 루이 씨뿐이라고.
아무리 훈련을 받았어도 인간이기에 저 역시 감정이 존재합니다.”
삐걱거리다.
점차 안정감을 잃어 가는 그녀.
어느 날 에드윈의 보좌 중 하나로 수도에 들르게 되고
그곳에서 군의 고위층 사내가 그녀에게 다가온다.
“자네, 아름답군.”
삶은 다시 한 번 그녀를 낯선 궤도에 던져 놓았다.
<3권>
모든 것을 잃고 이름 하나만이 그녀에게 남았다.
그녀는 유배와 다름없이 지방으로 보내져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자길 아는 이는 아무도 없을 거란 착각은 잠시,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과 재회하게 된다.
용서받을 수 있을까?
“너 여기 대체 왜 왔어? 내 속 뒤집으러 왔어?!”
시간이 갈수록 점점 과거가 느슨해지는 듯 가까워지지만,
그래도 역시 한 번 틀어진 비틀림은 절대 사라지지 않았다.
“아쉬워? 그럴 거면 좀 더 빨리 찾아왔어야지.
매달렸어야지. 정리할 시간을 주지 말았어야지.”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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