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왕이 될까 보냐(전2권) - 이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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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로맨틱
작가명
이수림
발행일자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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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드높고 고귀한 존재, 여왕.
      여왕이 되면 부귀영화를 누릴까?
      NO! 절대로!
      ‘헤드비지스’는 그렇지 않았다.

      첫 번째 삶, 비참하게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두 번째 삶, 죽도록 일만 하다가 과로사 했다.
      세 번째 삶, 고아로 태어난 것을 기뻐하며 평생 게으르고 편하게 살기로 다짐한다.
      그런데, 출생의 비밀이 있다고?

      “우리 공주님, 네가 내 유일한 후계자란다.”

      또 여왕이 되어야 한다고? 거기다가, 세상도 구해야 하고?
      이런, 맙소사!

       

       

       

       

       

       

       

      이수림

       

      wdlsr@naver.com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원

      + 종이책 출간작
      <러브 인 메이저리그>, <사랑은 9회말 투 아웃>, <푸른 재회>, <붉은 밤>, <처음인가요?>, <목신의 오후>, <샨의 여자>, <임플란트 왕자님>, <그대에게 스트라이크!>, <크리스털>, <데스티노>, <템페스타>, <카르탄의 여왕>, <팔찌의 연인>, <드래곤의 반려>, <사랑, 아프다>, <나는 사랑을 찾아 헤매었다>,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다>, <포획 당하다>, <황제의 반려>

      + 전자책 출간작
      <류크의 여자>, <Say you love me 1, 2, 3 시리즈>, <블의 여자>, <카르탄의 공주>, <사랑, 아프다 (무료외전)>, <루돌프의 19금 계약>, <발렌타인데이의 짐승>, <화이트데이의 악마>, <집착 당하다>, <닥터의 연애 (‘임플란트 왕자님’ 개정판)>, <황태자의 반려>, <황제의 청혼>, 스페셜 <로설 작가로 살아남기 ? 신인 작가들을 위한 실용서>, TL <여왕님의 행복한 밤 생활>, TL <여공작의 남자>, TL <황제의 노예>, TL <마왕을 유혹하라!>, <침대, 같이 쓸래?> 

       

       

       

       

       

      “공주님!”
      “……공주요?”
      “그래, 공주. 넌 공주란다.”
      왕은 내 앞에 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온몸을 거대한 기쁨으로 환하게 밝히는 왕의 머리카락은 루비처럼 새빨간 빛깔이었다. 내 머리카락과 똑같은 빛깔.
      난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왕의 눈동자를 빤히 바라보았다. 푸르른 사파이어 빛 눈동자는 왕의 앞에 서 있는 사람, 그러니까 나를 반사했다.
      내 얼굴은 이전과 똑같았다. 하지만 허리까지 아무렇게나 내려오는 갈색의 머리카락은 붉은색이 되었다. 잘 보이지 않았으나 눈동자도 갈색이 아니라 다른 색으로 변한 것 같았다. 아마도, 사파이어 같은 푸른색이리라. 왕과 똑같은.
      “헤드비지스 공주님, 드디어, 드디어…….”
      난 니체타를 멍하니 쳐다보았다가 몸을 돌려 다시 왕을 응시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 나뿐인 것처럼, 나만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사람.
      왕은 환희로 눈을 반짝거리다 못해, 이제는 두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은 상태였다. 뺨을 타고 투명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내 딸…….”
      “딸? 전하의 딸이라고요?”
      “그래. 헤드비지스, 넌 내 딸이란다.”
      머릿속이 순간 새하얗게 변한 상태였으나, 난 사실을 기억해 냈다. 왕에겐 배우자도, 자식도 없다는 걸.
      “내 딸, 내 후계자.”
      왕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나를 꼭 끌어안았다. 살짝 아플 정도로 부여잡은 것이었으나 난 통증 따윈 못 느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크나큰 충격을 받았으니까.
      ‘후계자라고?’
      그러니까, 훗날 여왕이 된다는 뜻. 또다시 여왕이.
      “으아악!”
      난 비명을 지르고 기절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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