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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손을 내밀때”, “화홍”, “폭염”,
“날개달린 색동 공룡은”, “김치만두 다섯개”의 저자 이지환
2009년 뜨거운 여름을 강타할 기대작 [내일은 꽃다발]
2008년 출간된 『날개달린 색동공룡은........』의 처음 이야기.
열두 살 띠동갑 연인. 무늬만 카리스마 장현국 상무와 보기보단 왈가닥 석진경의 이야기
당신은 만난 날부터 내게 아름다운 꽃을 한 송이씩 주었어요.
배려. 친절함. 안도감. 열정. 믿음. 무엇보다 한결같이 올곧은 사랑.
당신이 준 그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내게 와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이 되었습니다.
[1권]
2008년 출간된 『날개달린 색동공룡은........』의 처음 이야기.
열두 살 띠동갑 연인. 무늬만 카리스마 장현국 상무와 보기보단 왈가닥 석진경의 이야기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결혼하자, 진경아.”
핵폭탄이 터졌다. 순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너무나 절실하고 너무나 간절한 그 눈동자에 갇히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가 바란 대로 인형처럼 움직일 스스로를 깨달았기에 진경은 이 순간이 몹시 두려워졌다.
“싫어? 나하고 결혼하기 싫은 거야?”
하지만 정직한 마음이 원하는 것을 아니라고 할 순 없다. 잠시 망설이다가 진경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럼 넌 아직 어려서, 지금 나랑 결혼하면 네 인생, 네 미래를 다 빼앗길 것 같아서 그래? 그래서 망설여지니?”
머뭇거리는 진경과 열기 어린 현국의 시선이 마주쳤다. 그가 침묵으로 묻고 있었다. 왜냐고.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정말로 그건 아닌데…….”
사랑해요. 이런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정작 당신이 결혼을 말하니 무서워요. 내가 감당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사랑하는데, 결혼이 왜 무서울까요?
[2권]
2008년 출간된 『날개달린 색동공룡은........』의 처음 이야기.
열두 살 띠동갑 연인. 무늬만 카리스마 장현국 상무와 보기보단 왈가닥 석진경의 이야기.
“당신은 만난 날부터 내게 아름다운 꽃을 한 송이씩 주었어요.
배려. 친절함. 안도감. 열정. 믿음. 무엇보다 한결같이 올곧은 사랑.
당신이 준 그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내게 와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이 되었습니다.
참 좋은 당신.
약속할게요.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함께 하는 내일의 모든 나날이 언제나 무지갯빛 꽃다발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하는 국찌니 씨.
저는 내일 아주 곱게 차려입을 겁니다. 정말 청아한 한 송이 꽃이 되어 당신에게로 갑니다. 당신만을 향해 똑바로 걸어가겠습니다.”
-진경의 편지
이지환
읽고 쓰기의 즐거움에 미친 사람.
1등이 되고 싶은 2등의 마음.
재능의 부족은 노력으로 채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쓰기 작업의 제2막을 시작함.
<날개달린 색동공룡은……>의 처음이야기인 <내일은 꽃다발>을 푸른 여름에 출간하였으며,
역사물 <돌꽃가락지>를 즐겁게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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