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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추천작
만만치 않은 두 사람의 속고 속이는 게임
굵직굵직한 특종을 터트리며 승승장구하는 기자 캐리. 이번에 그녀는 개인적인 이유로 사업가 안드레아스를 표적으로 삼고, 잠입 취재를 위해 정체를 속이고 그의 비서로 들어간다. 그런데 이 남자는 목욕물 받기부터 잠자리 준비까지 온갖 잡다한 일을 다 시키며 노예처럼 그녀를 부리는 게 아닌가. 그래도 복수를 위해 꾹 참고 그가 시키는 대로 일을 하던 캐리는 어느 날, 방에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몰래카메라를 발견하는데…!
당신을 위해 반년을 허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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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스마트 (Michelle Smart)
미셀은 아기 요람에 있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책을 사랑해 왔다고 말한다. 모든 장르의 책을 가리지 않고 탐독하지만, 그중에서도 열두 살 때 처음 읽은 로맨스 소설에 최고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미셀. 그런 미셀이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로맨스 독자들이 그녀의 책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마치 그녀가 그랬듯이!
▶ 최근 발표 작품
HQ-812 당신이 없는 천국 / HQ-910 아테네식 웨딩 / HQ-939 입술이 닿은 곳
HR-013 포로가 된 1주일 / HR-092 잃어버린 신혼
※판권
A Bride at His Bidding
Copyright ⓒ 2018 by Michelle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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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가져왔습니다. 테이블에 올려놓을까요?”
“여기로 가져와요.”
캐리는 자신이 잘못 들은 것이길 바라며 재차 확인했다.
“욕실로요?”
“내가 여기 있으니, 그렇죠.”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열려 있는 문을 향해 걸어가면서 캐리는 그가 아직 옷을 다 벗은 게 아니기를 바랐지만 헛된 바람이었다. 안드레아스는 큰 욕조 안에 들어가 상체를 내놓고 드러눕듯이 문을 향해 앉아 있었다. 그녀를 향해.
“이리 줘요. 부끄러워할 것 없어요. 난 초대할 때만 문다니까.”
얼굴이 확 붉어져 그의 얼굴에 물을 끼얹고 싶은 걸 참고 시선 둘 곳을 찾으며 한 발을 뗐다. 그를 쳐다볼 수 없었다. 캐리는 팔을 뻗어 손가락이 닿지 않게 조심하며 잔을 건네고 얼른 뒤로 물러났다.
“그럼 편하게 목욕하세요.”
“남아서 내 말동무를 해 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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