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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된 사막의 노래
새장에서 벗어나 또 다른 새장으로
어렸을 적부터 왕세자와의 정략결혼이 예정되었던 아미라. 주어진 운명이 지긋지긋했던 그녀는 단 한 번의 일탈을 저지르고, 아름다운 달밤에 정체를 알 수 없지만 매력적인 아디르와 우연히 만난다. 그와의 마법적인 하룻밤 이후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이게 웬일,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결혼식 날은 결국 다가오고 막다른 길에 내몰린 그녀의 앞에 아디르가 나타나 구원의 손을 내미는데….
성적 이끌림은… 특별한 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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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팜미 (Tara Pammi)
책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읽었던 타라는 10대 시절 할리퀸 로맨스에 매료되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그녀는 논문과 씨름하던 중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바로 로맨스 소설을 쓰는 것이었다! 현재 타라는 콜로라도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자상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817 뒤바뀐 키스 / HQ-916 사막의 청혼 / *HQ-999 7년의 그리움
*HR-007 무뚝뚝한 신부 / HR-142 유혹의 이탈리아
*표시는 <콘티가의 흑과 백> 시리즈입니다.
※판권
Sheikh’s Baby of Revenge
Copyright ⓒ 2018 by Harlequin Books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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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자식을 임신했소.”
아미라는 드레스 자락을 꽉 움켜쥔 채 아디르를 올려다보았다.
“이 아이가 당신 자식이라고 정말 확신하나요? 당신 만난 후 4개월 동안 다른 남자 백 명을 만나고도 남았을 텐데요. 그날 후에 만난 다른 남자의 아이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디르는 그녀를 끌어당겼다.
“우리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싸구려 장난으로 폄하하지 마시오.”
아미라의 뺨에 눈물이 한 줄기 소리 없이 흘렀다.
“당신이 그랬잖아요. 내가 그런 게 아니라.”
“이런 게임은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소, 아미라. 그 아이가 내 자식인 것 알고 있소.”
그의 목소리에는 두려움이 실려 있었다.
“한 시간만 늦었더라도 당신은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을 것이고 내 자식, 내 자식은….”
아디르의 얼굴을 보고 아미라는 깜짝 놀랐다.
“이 아이의 법적 아버지가 누가 됐든 내가 이 아이를 포기하는 일은 결코 없어요. 결코. 아디르, 난 이 아이를 이미 사랑하고 있어요. 내게 필요한 건, 그저 탈출구일 뿐이었어요. 과거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요. 난… 미래만 생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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