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국내장편[중고]

아빠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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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우신출판사
  • 작가명은호
  • 발행일20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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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수리 건은 보험 처리 하는 방향으로 생각해 보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 한 달간만 내 밑에서 비서로 일한다는 조건으로.”



        그놈의 더위 때문에, 살인적인 더위 때문에 나미주 인생이 꼬여 버렸다!
        무심코 틀었던 물 호스로 인해 고가의 외제차를 부순 것도 모자라
        뺑소니로 고소까지 당하게 생겼다.
        7살 난 어린 딸과 철없는 남동생을 책임지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그녀에게
        외제차 수리비가 가당키나 한 말인가!
        어쩔 수 없이 차 주인인 서준에게 선처를 부탁하기 위해 회사로 찾아가지만,
        이 남자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정도로 냉정하기만 하다.
        다행히 병원에 입원한 그의 비서 대신 한 달간 임시 비서로 일하면
        자동차 수리비를 보험 처리 해주겠다는 그의 말에 넙죽 받아들이기는 했는데,
        그의 비서로 들어가 3일을 버틴 사람이 없다는 전설(?)이 나돌 만큼
        이 남자, 악명이 장난이 아니다!

        무심코 친 사고로 한 달간 최서준에게 인생을 저당 잡혀 버린 나미주!
        과연 그 사고는 저주일까? 행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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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호

        로맨스를 사랑합니다.
        읽는 즐거움만 알다가 적지 않은 나이에 쓰는 기쁨까지 알아 버렸습니다.
        재주가 미천해 글이 거북이 행진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이 기쁨이 지속되길 바라 봅니다.

        종이책 『압도적인 그녀, 달콤한 그녀』

        전자책 『내 애인은 실험실의 사고뭉치』
        『압도적인 그녀, 달콤한 그녀』


        “죄송합니다.”
        미주가 또다시 ‘죄송합니다’를 입에 담았다.

        “그런 말은 한 번으로 족하단 걸 모르나?”
        마음의 가시가 입 밖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왔다.

        “죄송…….”

        “또. 한 번만 더 똑같은 말을 입에 담으면, 그냥 있지 않을 거야.”
        그에게 하는 말은 언제나 이런 말뿐이라 생각하니 목구멍으로 돌을 삼킨 듯 답답하기만 했다. 그래서 그는 또 불퉁거리며 윽박질렀다.

        “……저, 저, 내일 출근은 어떻게 할지…….”
        처음 말을 꿀꺽 집어삼킨 나 비서가 더듬거리며 말했다.

        “어떡하긴 뭘 어떡한다는 말이지? 평소 하던 대로 하면 되지. 설마 모시러 오라는 소리는 아니겠지?”

        “출근…… 해도 되나요?”
        나 비서가 눈을 빛내며 되물었다.

        “뭐?”
        서준이 눈썹을 치켜 올렸다.

        “그, 그냥 너무 큰 실수를 해서 바로 잘린 줄 알고…….”

        “지금 장난해? 실수를 만회할 생각은 않고, 기회다 싶어 발뺌하시겠다?”
        서준이 안전벨트를 풀고 얼굴을 미주의 코앞에 들이밀며 으르렁거렸다.

        “아, 아뇨. ……죄, 죄송합니다.”
        미주가 어버버버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다. 서준은 그런 미주를 집어삼킬 듯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런데 그도 조금 당황스런 사태가 발생했다. 화가 나 얼굴을 들이대긴 했는데, 미주의 피부 세포까지 들여다보일 것 같은 거리이고 보니, 엉뚱하게 후각이 자극을 받고 말았던 것이다. 뭔가 달짝지근한 향이 확 끼쳐 드는데, 바로 눈앞에 놓인 촉촉이 젖은 탐스런 입술이 유난히 선명하게 클로즈업 되지 뭔가. 그의 내뱉는 숨소리가 한 템포 거칠어졌다.
        그러고 보니 이 여자 또 내 경고를 무시했지.
        “읍!”
        먹이를 낚아채듯 반항할 기회도 주지 않고 덮쳐누르는 서준은 변명의 여지없는 기회주의자였다. 그는 미주를 안전벨트에 가두고, 두 팔에 가두어 경고한 벌을 내렸다.
        “!”
        그녀는 놀라 휘둥그레진 눈을 감을 생각도 않고 빤히 뜨고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그를 달뜨게 만드는 묘한 마성을 지녔지만, 이 순간만큼은 좀 감아 주었으면 했다. 물론 강제로 취하고 있는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었지만.
        “눈 좀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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