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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되찾은 결혼반지
사업가 콘스탄틴과 짧은 연애 후 결혼식을 올린 이소벨. 그러나 결혼 후에 급작스럽게 냉정해진 남편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1년 만에 집을 나온다. 그로부터 2년 후 가수로 큰 성공을 한 이소벨에게 콘스탄틴이 보낸 이혼 서류가 도착하고, 그녀는 남편에게 맞서 동등한 위치에서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콘스탄틴을 만나서 이혼을 협의하는 동안 2년 전 버리고 간 결혼반지를 다시 한 번 끼고 싶은 충동이 점점 커져만 가는데….
이번에는 무슨 핑계를 댈 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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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틀 쇼 (Chantelle Shaw)
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짓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 아들을 낳은 후, 켄트 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 최근 발표 작품
HQ-605 그녀의 웨딩드레스 / HQ-659 나만의 포로 / *HQ-707 기억 속의 향기
*HQ-715 기억 속의 목소리 / HQ-777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이 표시는 <카스텔라노의 남자들> 시리즈입니다.
※판권
To Wear His Ring Again
Copyright ⓒ 2015 by Chantelle Shaw
“당신이 원하는 게 뭐요?”
두 사람 사이에 긴장과 침묵이 흘렀다.
이소벨이 대답을 하지 않자 콘스탄틴은 인상을 찡그렸지만, 무방비 상태인 그녀의 눈동자를 보고는 곧 묘한 미소를 지었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소. 법적으로 갈라서기 전에 함께 시간을 좀 보내고 싶은 건가?”
“함께 시간을 보내다니요?”
이소벨은 그의 말을 금세 이해하지 못했다.
“우리 결혼 생활 중 적어도 한 가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잖소. 섹스 말이오. 리히터 지진계로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이었지.”
‘감히 그 이야기를 하다니!’
분노 어린 이소벨의 눈동자가 그의 장난기 가득한 눈과 마주쳤다. 조롱하는 듯한 콘스탄틴의 얼굴을 한 대 치고 싶어서 그녀의 손이 근질근질했다.
“그러니까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서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꿈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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